답변
2022-07-08
안녕하세요 규은님~ 갑작스러운 출혈로 방문을 하셨는데 입원 기간 동안 이현지, 남은정, 최예진 간호사,
박영자 간호팀장, 병동 선생님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의 위로가 되셨다는 말씀에 정말 다행스럽고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항상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송슨은 과장님 말씀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규은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체계적이고 빠르고 안전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칭찬의 말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