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22-12-07안녕하세요. 율미님~ 먼저 소중한 아이의 엄마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긍정의 에너지인 원영빈 과장님을 통해 기적처럼 축복의 아이가 찾아오시게 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지신 이건영 간호사님도 잊지 않고 감사의 감사의 편지를 정성스레 전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율미님의 앞으로의 나날들이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함께 눈부시게 늘 빛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원 또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