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최고관리자
분만실 직원분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양수가 터져 예정일보다 미리 왔습니다
촉진제 맞고 초산이다 보니 진통도 오고 겁에 질려 무서워하며
출산을 하고 있는데 분만 할 때
잘하고 있다고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던 분
경황이 없어 존함도 못 보고 감사하단 말도 못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 보호자 1명만 같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던 말 한 마디에
와이프도 저도 정말 감동 받고 어머니가 옆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2/8 김하은 출산 할 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김민철님 감사의 편지를 칭찬해주세요로 옮겨 드렸습니다.
답변
2023-03-02김민철님 감사의 편지를 칭찬해주세요로 옮겨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