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친절하신 차민영 과장님,임현정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의편지

첫째를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출산 하였고, 둘째도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지난 12월에 출산하였습니다.

산부인과에 갈 때마다 항상 느꼈던건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들부터 등록데스크,예진실 모두 친절하시다는 것.

그리고 진료 전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과 친절한 진료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신 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이였습니다.

둘째 출산은 유도분만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아침에 차민영 과장님께서 출근 후,분만실에 오셔서 제 상태를 살펴주셨고 점심시간 전에도 한 번 더 내려오셔서 제 상태를 살펴주셨습니다.

긴장한 상태였는데 과장님 뵙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는 따뜻한 과장님의 말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건강하게 3.99kg의 둘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 병실로 갔을 때 과장님께서 퇴근 전 한 번 더 들려주셔서 상태 봐주시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쁘실텐데 너무나 섬세하게 산모를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차민영 과장님께서는 매번 질문이 한보따리인 제 질문에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과장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임현정 간호사님!

진료실 앞에 도착하면 항상 이름 불러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모든 안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신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몇년 전 저희 어머니께서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수술 하셨었는데 그때 임현정 간호사 선생님께서 수술 전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때도 엄청 친절하셨어서 

둘째 임신 기간에 간호사 선생님이 담당 간호사 선생님이셔서 더 반가웠어요.

지난 주,산후검진 갔을 때도 반갑게 맞이해주신 차민영 과장님,임현정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출산 후 퇴원 전,진료 받으러 올라갈 때 병실 간호사실에서 전화 오셔서 날씨 추우니 걸칠 수 있는 옷을 또 챙겨주셨어요.

정말 분당제일여성병원은 친절함과 사랑이 가득한 곳이에요!!

분만실에서도 밝은 에너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