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이야기(11)
2002-09-10조회수 6,249
- 제목
-
태몽이야기(11)
- 작성일
- 2002.09.10
- 작성자
- 한성식
- 조회수
- 6,249
본문
1. 남자 아이 태몽
호랑이 한 마리가 새끼 호랑이를 품에 안고 혀로 핥아 주고 있다 |
어머니의 지극 정성과 보살핌을 받는 아들이 태어난다. 지구력과 끈기가 대단한 사내아이로 자란다. 기계나 금속, 전기 등 이공 계통을 전공하는 경우가 많고, 이쪽에서 성공하게 된다
사냥꾼이 활을 겨누어 흰 돼지 한 마리를 쏘았다. 화살에 맞은 흰 돼지가 자신의 품으로 달려와서 놀라서 꿈을 깼다 |
의사가 되거나 기계, 전기, 화학, 컴퓨터 계통으로 진출하면 발전한다. 다만 자라면서 커다란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사슴 새끼 한 마리를 치마폭에 싸서 집으로 가져왔더니 황금 사슴으로 변해버렸다 |
집념이 대단히 강해서 겉보기와는 달리 신념이 강한 남자아이가 된다. 다만 어릴 때 몸이 허약하여 부모가 애를 먹는 경우가 가끔 있다.
공작새를 사서 큰 닭장 안에 넣고는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
조상들의 보살핌이 많고,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흔히 꾸는 태몽이다. 컴퓨터, 공무원, 정치 쪽에 인물이 많이 난다
뱀을 보거나 물렸다 |
즉시 임신이 가능한 길몽, 큰 구렁이에 감기거나 물리면 큰 일을 할 아들 을 잉태할 꿈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 |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거나 용이 강이나 바다에 있는 꿈 혹은 용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건강한 대장부를 낳을 길몽이다.
버스를 타고 있는데 웬 노인이 인삼 바구니 속에서 인삼을 한 뿌리 말없이 주고 내린다 |
인정이 많고 사회사업을 좋아하여 자선단체를 경영하거나 육영사업을 할 그릇이다. 효심이 지극하며 조상의 보살핌을 내리받고 태어나는 아들이다.
| 길을 가는데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밭에서 금방 따왔다고 하면서 푸른 고추 세 개를 손에 쥐여준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다. 기계, 건축, 전기, 화학 등 이과 계통에 진출하면 성공하고 발전한다.
친구 집에 전화를 걸려고 들어갔더니 방 안이 온실로 되어 있고 그 안에 푸른 오이가 몇 개 열렸는데 빛이 나고 윤이 난다 |
공부를 많이 시키면 만인에게 사랑 받는 귀인이 된다. 단,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다. 표현력이 부족하기 쉬운 점을 보완해주어야 한다.
강가에 낚시를 나간 남편이 오랫동안 고기가 물리지 않아 지루해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큰 메기 한 마리를 낚아 올리며 기분 좋아한다 |
아들이 흔한 집에서 둘째 아들을 임신할 때 많이 꾸는 꿈. 인정이 많고 친구를 좋아한다. 이공 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한 마리가 새끼 호랑이를 품에 안고 혀로 핥아 주고 있다 |
어머니의 지극 정성과 보살핌을 받는 아들이 태어난다. 지구력과 끈기가 대단한 사내아이로 자란다. 기계나 금속, 전기 등 이공 계통을 전공하는 경우가 많고, 이쪽에서 성공하게 된다
사냥꾼이 활을 겨누어 흰 돼지 한 마리를 쏘았다. 화살에 맞은 흰 돼지가 자신의 품으로 달려와서 놀라서 꿈을 깼다 |
의사가 되거나 기계, 전기, 화학, 컴퓨터 계통으로 진출하면 발전한다. 다만 자라면서 커다란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사슴 새끼 한 마리를 치마폭에 싸서 집으로 가져왔더니 황금 사슴으로 변해버렸다 |
집념이 대단히 강해서 겉보기와는 달리 신념이 강한 남자아이가 된다. 다만 어릴 때 몸이 허약하여 부모가 애를 먹는 경우가 가끔 있다.
공작새를 사서 큰 닭장 안에 넣고는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
조상들의 보살핌이 많고,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흔히 꾸는 태몽이다. 컴퓨터, 공무원, 정치 쪽에 인물이 많이 난다
뱀을 보거나 물렸다 |
즉시 임신이 가능한 길몽, 큰 구렁이에 감기거나 물리면 큰 일을 할 아들 을 잉태할 꿈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 |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거나 용이 강이나 바다에 있는 꿈 혹은 용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건강한 대장부를 낳을 길몽이다.
버스를 타고 있는데 웬 노인이 인삼 바구니 속에서 인삼을 한 뿌리 말없이 주고 내린다 |
인정이 많고 사회사업을 좋아하여 자선단체를 경영하거나 육영사업을 할 그릇이다. 효심이 지극하며 조상의 보살핌을 내리받고 태어나는 아들이다.
| 길을 가는데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밭에서 금방 따왔다고 하면서 푸른 고추 세 개를 손에 쥐여준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다. 기계, 건축, 전기, 화학 등 이과 계통에 진출하면 성공하고 발전한다.
친구 집에 전화를 걸려고 들어갔더니 방 안이 온실로 되어 있고 그 안에 푸른 오이가 몇 개 열렸는데 빛이 나고 윤이 난다 |
공부를 많이 시키면 만인에게 사랑 받는 귀인이 된다. 단,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다. 표현력이 부족하기 쉬운 점을 보완해주어야 한다.
강가에 낚시를 나간 남편이 오랫동안 고기가 물리지 않아 지루해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큰 메기 한 마리를 낚아 올리며 기분 좋아한다 |
아들이 흔한 집에서 둘째 아들을 임신할 때 많이 꾸는 꿈. 인정이 많고 친구를 좋아한다. 이공 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