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차단*
안녕하세요. 차단비 임산부 남편 정무경입니다.
2023년 6월경 첫째 아기 임신 확인을 하러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내 손을 잡고 처음 병원으로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순탄하게 진행되었으나 임신 중기부터 시작된 아내의 조기진통 이슈로 인해 입원 2회 및 잦은 진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병원에 상당히 자주 갔었어야 했어요. 그 때마다 아내도 저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제발 아기가 건강히 태어날때까지 잘 버텨야돨텐데... 하는 생각만 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당시 진료실 앞에서 항상 밝은 얼굴로 저희를 친근하게 대해주시며 업무해주시던 박명규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간호사와 환자의 사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저희를 이미 잘 알고 응원해주고 계시는 친근한 느낌을 받았고 덕분에 병원에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아기 지원이가 24년 2월에 건강히 태어났고 오늘 둘째아기 임신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물론 이희종 의사선생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든든하시지만 진료실 앞에서 밝고 힘찬 모습으로 업무하시는 박명규 간호사님 모습이 굉장히 좋게보이고 멋있다고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답변
2025-11-22안녕하세요. 정무*~! 먼저 무*님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박명규 간호사님께 느낀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글로 남겨주시어 더없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본원 또한 무*님을 만나고, 무*님의 사랑스러운 아이의 탄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적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 내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