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
박현*
이희종 선생님과 담당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10달 동안 선생님을 뵈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했던 것 같아요.
첫 아이에 대한 설렘과 걱정이 교차했는대
선생님을 만나뵙고 오는 날이면 신랑이랑 함께 걱정은 내려놓고
설렘과 기쁨만 한가득 안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출산할때 이희종 선생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해냈어요.
엄마같이 푸근하지만 쿨하신 태도로 마음의 안정을 주셨던 이희종 선생님과
늘 반갑게 미소로 맞아주시는 담당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답변
2016-05-30
안녕하십니까, 박현진님^^
첫 아이 출산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이희종 부장님과 담당 간호사님을 향한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몸조리 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둘째 소식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병원 또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