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김민*
분당제일여성병원의 간호사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33주에 임신중독증으로 급하게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했던 산모입니다.
그날, 너무나 당황스럽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따뜻하게 도와주신 간호사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옆에서 챙겨주시고,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주셨던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과 눈빛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아이를 낳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직접 이름을 알지 못해 이렇게 편지를 남기지만, 꼭 그날 저를 도와주셨던 간호사 선생님께 이 마음이 닿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3월14일 오후3시40분 변지혜선생님 진료 예약이었고 변지혜선생님 앞방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오후 5시넘어서 용인세브란스로 앰뷸 같이 타고 가주셨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세린 아기 엄마 김민주 드림
답변
2025-06-02안녕하세요. 김민*님~! 먼저 민*님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간호사님들께 느낀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잊지 않고, 소중한 글로 남겨주시어 더없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본원 또한 민*님을 만나고, 민*님의 사랑스러운 아이의 탄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적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 내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