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
칠*
불임상담실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 김미순간호사님 정말 이분역시도 진정환잘 대하는 훌륭한 간호사님이십니다(하나를여쭤봐도 신뢰감과 안정이되게하는 위로와 진심이 있는분,,,) 손주연 간호사님은 정말 옆집언니처럼 편히 편안하게 대하여 주셔서 거리낌없이 여쭤볼게 있으면 눈치보지안고 궁금사항을 편히 여쭤볼수 있었습니다.(확실히 간호사는 말투도중요한듯,,손간호사님의 말투는 정말 편한친한 사람과같아서 좋았음) 주사도 안아프게놔주시고...^^(상대방을 편하게해주시는 분..)그외에 강소희,김미화간호사님도 감사했습니다
답변
2015-02-14칠득님 안녕하세요~^^ 감사의 편지에 이어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이 칠득님 칭찬에 힘입어 더욱 환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에 비가오고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기온차 많이 나는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