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칠*
정말진실되고 성실히 일하시는 두분의간호사님칭찬합니다 김미화.김미순간호사님. 제가볼땐 제일바쁘신두분일것같아요 백샘님이 환자가원채많고 또 불임상담실에선 문의가 좀많겟나싶고...그럼에도불구하고 정말 두간호사님은 환자를진실되게 대합니다 걱정많고 질문많은 저인데 늘 친절과 정말 자기일처럼 대하고 성실하게답해주는 두간호사님께 급한저에겐 그런작은배려와 진심어린걱정위로가 참으로감사하고 너무고마웠습니다 정말간호사란직업이 너무딱인 두분. 마음씨가이쁘면 정말 외모에서까지 이쁨이 보이나봅니다. 요번에 좋은결과가 제게 있진안았지만 그래도 두분의 성실하심과 진실로 환자를대하심에 조금이나마 위로가되고 다음엔 꼭 좋은 결과로 좋은소식으로 보답하고싶습니다 백선생님과 김미화 김미순 간호사님들께 축복과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감사하는마음을 이렇게나마전달하고싶습니다....
답변
2014-09-12안녕하세요. 칠득님^_^ 김미화간호사님과 김미순간호사님이 이글을 보고 뿌듯하고 기쁘게 일하실듯합니다. 불임상담실이나 진료과쪽은 항상 환자분들의 문의가 많아 눈코뜰새없이 바쁘시지만 칠득님같이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간호사님들이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칭찬글 감사합니다♥ 저희분당제일여성병원 주치의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