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8
권경*
[이한희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오늘 둘째 출산후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러 방문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진료를 보러 가야하는데 둘째도 동행해서 진료실 밖 쇼파에 누워놓고 갔습니다. 이한희 간호사 선생님께서 놓고 가셔도 괜찮으시 겠냐며? 물으시길래 괜찮다 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와보니 다른 간호사 선생님께서 아이옆에 앉아 돌봐주시고 계시더라구요..감사하다며 인사를 하니 그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한희 간호사 선생님께가서 산모님이 맞으시냐며 확인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둘째 임신부터 출산 후 방문할때마다 바쁘신 와중에도 웃으시며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답변
2014-09-22권경은님 안녕하세요~ 이한희 간호사님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병원에 첫째,둘째를 출산하셨다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저희 병원에 관심 부탁드리며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겠습니다.칭찬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