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티*
서울에살다분당으로이사오면서출산병원걱정을많이했습니다.6개월동안다니면서느꼇던건데이제서야감사의표시를합니다저도서비스직 이지만 하루에 몇십명?에게 반복적인 설명과 한결같은미소로 응대하기 힘든데 매사자세한설명과 따뜻한목소리톤으로친절을베푸시는 간호사님때문에 병원에 신뢰가 생기고 병원선택잘했다는생각에 미소가 생깁니다덕분에 출산 잘했구요 ^^ 이분때문에 병원이 더욱더 빛나는것 같네요 1층에 이신애간호사님~칭찬많이 해주셔요 ^^ 그동안감사했습니다 ^^
답변
2014-01-28티나님 안녕하세요. 이신애 간호사가 송승은 선생님과 함께 웃음을 잃지 않는 분들이시기로 유명하신데요 ^^ 이신애 간호사도 티나님의 글을 보고 매우 뿌듯해 하실 듯 합니다. 6개월 동안 다니시면서 수고 많으셨고,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 티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