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5
김희*
한동업원장님께 진료받고 있어요. 벌써 28주 넘었네요. 늘 올때마다 많은 산모들 사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챙겨주시는 선생님들덕에 늘 감사드려요. 접수해주시는 분들부터 한동업원장님 앞에서 피곤하고 바쁘실텐데도 인사로 반겨주시고, 언제쯤 차례가 오는지도 알려주셔서 참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있어요. 물론 한동업 원장님께서 늘 걱정없이 편안하게 해주시는 말씀덕에 늘 진료받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구에 써 있는 말씀을 항상 읽고 오는데 직원분들의 마음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더 믿음이 가나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첫째가 있어서 컴퓨터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2014-03-27김희숙님 안녕하세요. 항상 환자,산모 걱정만 하시는 한동업 원장님의 마음이 김희숙님께도 전달된 것 같아 한동업 원장님도 무척 뿌듯해 하실 듯 합니다. 김희숙님 이제 28주 되셨군요. 힘든 시기 잘 견뎌주셔서 수고 많으셨고 순산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