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봉봉*
운전을 하면서 이제 아이가 생기다보니 와이프와 둘이 다닐때랑은 다르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얼마전 병원 주차장에서 작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아이가 어리다 보니 신경이 에민해져서 다른 차와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거기 계시던 주차하시는 분들께서 잘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했었을때도 친절함을 느꼈는데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분당 제일 여성병원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
2014-04-18봉봉이님 안녕하세요. 실랑이가 있었을 때 아이도 있어서 더 놀라시고 많이 속 상하셨을 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 주차관리 직원분들 칭찬 감사드리고 봉봉이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