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몇번 이름을 보려고 시도했는데.. 보지 못했어요. 5층 B동 여자화장실옆 예진실에 계신분인데 가면 항상 오른쪽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눈도크고 이쁘세요.^^ 옆에계신 마르고 키크신 간호사분도 친절하셨는데 갈때마다 오른쪽에 계신분이 예진해주셔서 기억이 나네요. 항상 그분께 가게되더라고요.^^;; 16개월된 큰애 데리고 병원간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진료때 혼자갔는데 우리 애기를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동생봐서 시샘 많이하겠다고 하시면서 동생을 처음민 > 칭찬해주세요

죄송해요. 몇번 이름을 보려고 시도했는데.. 보지 못했어요. 5층 B동 여자화장실옆 예진실에 계신분인데 가면 항상 오른쪽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눈도크고 이쁘세요.^^ 옆에계신 마르고 키크신 간호사분도 친절하셨는데 갈때마다 오른쪽에 계신분이 예진해주셔서 기억이 나네요. 항상 그분께 가게되더라고요.^^;; 16개월된 큰애 데리고 병원간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진료때 혼자갔는데 우리 애기를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동생봐서 시샘 많이하겠다고 하시면서 동생을 처음민날때 엄마가 안고있지 마시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그전에도 잘해주셔서 한줄칭찬 꼭 남겨야지 했었는데 ㅎㅎ 그 이야기해주실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ㅎ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맞는말 이야기해주셔서 큰애 병원올때는 항상 신생아 캐리어(?)에 있게 했답니다 ㅎㅎ 예진할때도 웃는 모습으로 친절히 해주셔서 갈때마다 마음편하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