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어*
접수/수납 데스크의 황 미영님(영미..님이신가? ^^;;)으로 인해 참 기분좋은 하루를 겪었습니다. 그 후로 갈 때마다 그 분의 친절하심에 참 행복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얼굴이 자신도 모르게 굳어질 수도 있는데, 미소와 친절함으로 대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 병원에 오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혹은 갈 때 맞이하는 자리에서 변함없는 미소와 친절함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2013-04-12안녕하세요 어니님~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원무과 황미영선생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어니님 칭찬글때문에라도 황미영 선생님이 더욱 기쁜 마음으로 근무하실 듯 합니다.칭찬글 감사드리고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