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1 붓* 첫 아이를 이곳에서 낳고 10월에 만날 둘째를 기다리고 엄마입니다. 33주인 지난주 조기진통으로 일주일 가량 입원해 있었는데, 늘 밝은 얼굴로 친절히 대해주신 서순희 간호사쌤~여럿 요구사항에도 친절히 책임감있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2012-09-24 붓꽃님 안녕하세요. 저희병원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나신 서순희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붓꽃님 칭찬글을 보시고 더욱 힘을 내서 환자들을 돌보실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 기원하겠습니다^^ 붓꽃님 안녕하세요. 저희병원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나신 서순희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붓꽃님 칭찬글을 보시고 더욱 힘을 내서 환자들을 돌보실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 기원하겠습니다^^ 목록 목록
답변 2012-09-24 붓꽃님 안녕하세요. 저희병원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나신 서순희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붓꽃님 칭찬글을 보시고 더욱 힘을 내서 환자들을 돌보실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 기원하겠습니다^^ 붓꽃님 안녕하세요. 저희병원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나신 서순희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붓꽃님 칭찬글을 보시고 더욱 힘을 내서 환자들을 돌보실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