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9
둘째야부탁*
병원 찾을때마다 주차때문에 힘들었는데 친절하게 발레파킹도 해주시고, 차 찾을때 밖에 서있으면 불러주신다고 안에서 쉬고 있으라고 해주시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주차관리 아저씨 아줌마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화센터 갈때는 택시타고 다니는데 갈때마다 문을 열어주셔서 공주대접을 받고있는 느낌이랄까~ ㅎㅎ 더운날씨 비오는 굳은날씨에도 불구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 덕분에 제일 병원 가는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답변
2012-07-23딸기마미님 글을 두번이나 써주셨군요ㅎㅎ 딸기마미님의 즐거움은 저희 병원의 즐거움입니다! 칭찬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