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간호사실에 지희영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작년 5월부터 분당제일을 다니게 되면서 여러번 뵙고 통화도 하게 되는데요... 항상 한결같고 좋은 모습으로 동생처럼 걱정하고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신뢰가 갑니다. 항상 바쁘신데도 귀찮은 물음에도 항상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너무 포근하시고 좋아요 ^^* > 칭찬해주세요
외래간호사실에 지희영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작년 5월부터 분당제일을 다니게 되면서 여러번 뵙고 통화도 하게 되는데요... 항상 한결같고 좋은 모습으로 동생처럼 걱정하고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신뢰가 갑니다. 항상 바쁘신데도 귀찮은 물음에도 항상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너무 포근하시고 좋아요 ^^*
답변
2012-04-18
안녕하세요 난이님^^ 바쁘신대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지희영 간호사님께서 난이님의 글을 보시고 더욱 힘이 나실 듯 합니다^^ 칭찬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