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열매*
지희영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늘 웃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안내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매번 갈 때마다 남편과 저는 따뜻한 배려에 감탄을 하곤했습니다. 마침 홈페이지에 칭찬을 하는 란이 있어, 꼭 칭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밝고 환한 미소와 늘 긍정적인 배려섞인 조언, 시원시원한 말투도 갈때마다 늘 기분좋게 합니다. 바쁘고 힘드실텐데 내색한번 안하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원장님과 산모들을 섬기는 모습에 극찬합니다^^
답변
2012-03-15안녕하세요. 열매맘님^^ 항상 활기차게 일하시는 지희영 간호사님도 열매맘님의 칭찬글을 읽고 에너지가 더 넘치실듯합니다. 부디 저희 지희영 간호사님, 한동업 원장님과 깊은 인연 이어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