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2
김세*
지난주 목요일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출산이라는 힘든 시간에 끝까지 옆에서 함께 응원하며 도와주신 분만실 정은영 간호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프다보니 짜증도 내고..짧지 않은 시간동안 힘드셨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힘이되어 주셔서 제가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꺼에요^^
답변
2011-08-20안녕하세요. 김세민님^^ 순산을 축하드려요~~ 아픈와중에도 저 고마워서 직원분 이름도 기억해주셨네요. 정은영 선생님도 환자를 진심으로 대한 보람을 느끼실 듯합니다. 몸조리잘하시고, 김세민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