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믿음이엄*
출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 지났네요. 몇일전에 예방접종 하러 가서 이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한동업선생님 담당 간호사 지희영 선생님을 추천합니다.40주 동안 내원하면서 진료 환자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 지게 되는데도 늘 상냥한 미소와 친철한 말투로 양해를 구해주시고 초산이라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바쁘신데도 성실히 답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출산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느 말을 해주셔 큰 힘이 되었습니다. 40주 동안 뱃속에 있는 태아와 우수한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둘째도 여기서 낳을거에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답변
2011-04-29믿음이 엄마님 안녕하세요. 목이 터져라 항상박경림 목소리를 내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지희영 선생님이 칭찬의글을 읽고 힘이 나실듯합니다. 출산하시고 바쁜와중에 칭찬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이엄마님 댁에 행복이함께하시길 기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