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서현*
안녕하세요.
2월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대부분의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지만,
특히 전희원 간호사님은 그중에서 인상깊을 정도로 배려해주시고 사소한 궁금증과 걱정근심을 편안하게 해소해주셔서
급작스럽게 수술하게 되어서 낯설고 걱정이 많은 와중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퇴원할 때 꼭 감사하단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024-03-25안녕하세요 서현*님 먼저 간호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말씀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님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현*님의 따뜻한 칭찬에 부응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