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정승*
이건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분당 제일 여성병원에서 난임부터 출산까지 하였습니다. 인공수정2회 시험관 2회 그리고 유산까지 정말 포기하고 싶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시험관을 거쳐 정말 저에게 축복같은 쌍둥이 아가들이 왔습니다.
벌써 아가들이 6개월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제가 난임센터에서 진료 볼 당시 담당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셔서 저 또한 너무 혼란스럽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때마다 이건영 간호사님께서 잘 붙잡아 주셨고 사소한것까지 잘 챙겨주시고 난임치료과정이 어려운데 참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밥먹듯이 간 분제였는데 이제는 자주 못보겠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답변
2024-04-05안녕하세요 정승*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이건영 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담당 선생님과 간호사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고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