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쥬야*
올린김에 또 칭찬합니다. 주차된 차가 출차 되기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글들을 읽었습니다. 그중에 병원의 2월의 기도를 읽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이 병원으로 결정하게 된 것은 기독교 병원이여서 였었는데...정말 기도문을 읽으니...기도하는 병원에 감사했습니다..........기도문을 쓰신 분을 칭찬합니다......그 기도문을 쓰신 분을 낳고 길러주신 어머님을 칭찬합니다............저도 삶에서 기도로 의지하며 선포하며 나아가는 사람이고 싶고....그런 사람의 어머니이고 싶다는 생각과 기도도 함께 드렸습니다. 시편 32편 8절 말씀처럼 아멘32:8편 내(여호와)가 네(분당제일여성병원)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분당제일여성병원의 모든 섬김의 선생님들)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아멘~!! ^^*
답변
2012-02-16쥬아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희에게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칭찬 감사드리고 부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