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나과장님,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빛나 선생님 2025.04.01 강유*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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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빛나과장님.
선생님 덕분에 3월 29일 토요일에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21주 차에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전원 와 선생님을 처음 뵈었는데요. 중기에 주치의 선생님을 변경하는 게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선생님께 첫 진료 보자마자 남편과 저 모두 선생님께 잘 왔다 생각하였어요.
초음파 꼼꼼히 봐주시며 아기 상태 체크해주시고, 낯간지러운 말 못하는 엄마 대신 아기 더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후기에는 아이가 평균 주수 보다 내내 작았고 2주에 한번 오던 진료도 혹시 몰라 간격을 조정하여 더 자주 초음파 봐야 했어요.
항상 세심하게 살펴보시면서도 저희가 걱정 많이 하지 않게 끔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아,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진료 태동검사 때 이상 부분 확인하시어 재검사를 2번이나 더 시켜주셨고 선생님 판단 하에 당일 빠르게 수술 들어가서 아기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검사에 혹시나 선생님이 수술 권유해주시면 100퍼센트 신뢰하고 따르려 했어요. 갑작스럽게 수술 준비하고 배드에 눕자 그제서야 실감이 나서 두렵던 찰나 직접 와주셔서 마음 토닥여 주시고,
수술 후 병실에 오셔서 아기 얼굴도 보여주시고...ㅠㅠ그때는 남편보다 선생님이 더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아기는 예상보다 훨씬 더 작게 태어나서 만약 수술 안하고 오래 지켜보았으면 뱃속에서 힘들지 않았을까,
어쩌면 생각보다 더 많이 힘들었을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랑 남편 모두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고, 아가에게도 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매일매일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기 가족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