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과장님 감사합니다~^^
2013.06.21 행복이아* 조회수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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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운 요즘 김시내 과장님 잘지내시나요?
우리 행복이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 되어갑니다^^
행복이가 와이프 뱃속에 있을 때 김시내 과장님께 진료받아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와이프와 병원에 오는날은 제가 직장에서 일찍 일을 보고 꼭 같이 왔답니다~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해주실 때 마다 긴장하고 있는 저희부부를 상냥한 말투로 안전시켜주었답니다~
"어머~아가 너무 건강해요~잘키우고 있네요~"하는 목소리는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과장님께서 "아빠가 너무 자상하세요~아가 태어나면 더 잘하실거 같아요~^^"
그 말에 지금 열심히 와이프 옆에서 우리 행복이 잘 키우고 있답니다~
과장님의 선한 웃음 상냥한 말투 진료 받을 때 마다 저희 부부를 기쁘게 해주었답니다~
과장님께 진료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희 처형도 지금 김시내 과장님께 진료를 받는데 병원 갔다 온 날은 과장님 안부를 묻게 된답니다~
"처형~김시내 과장님 잘 계시죠? 여전히 상냥하시죠?^^"하고 말입니다~~
처형도 과장님께 진료 받고 온 날은 넘 감사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딸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는게 넘 감사해요^^
우리 딸 100일 되니 과장님의 감사함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답니다~
더운날씨 항상 건강챙기시고요^^ 둘째 생기는 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2
2013-06-26
안녕하세요 행복이 아빠님 ^^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