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이희종 선생님...
이희종 선생님 2012.11.05 순둥이* 조회수 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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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터 건강한 세 아이의 엄마가 되게 해 주시고
가장 중요하고 기쁘고 힘든 시간에 힘이되어 주신 이희종 선생님...
10월 22일 아들을 낳고 바로 응급실로 가는 동안에도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무섭고 아팠지만 선생님의 음성이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관리자2
2012-11-09
안녕하세요 순둥이맘님 ^^
세 아이의 엄마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네 아이의 엄마가 되시는 순간도 분당제일여성병원과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