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순간 축복의기도 감사합니다. (◕‿◕✿)
한동업 선생님 2012.02.10 도영이* 조회수 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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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월3일날 출산한 200점엄마 윤정란입니다.예정일을 하루지나 유도분만으로 출산을했지요.
아기를 만나가전 설레임과 왠지모를 두려움에 긴장하고있을때쯤, 평온한 인상의 선생님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던 여러 간호사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아기를 품에안고도 진정이 되지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기도에 마음의 안정을 찾고, 참고있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축복속에 태어난 소중한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