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창희 선생님 2024.11.01 김소*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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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과장님 덕분에 예쁜 아이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연분만을 고집했는데 진행속도는 늦어지고.. 촉진제를 올리니
아이가 버티기 힘들어하여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갔었는데 출근하시자마자 저를 보러 와주셨어요
담당 의사 선생님 얼굴을 보니 너무 너무 마음이 놓였습니다.
안 그래도 전날 주기적으로 진통이 오는 거 같아 병원에 갔는데 또 진통이 사라졌어요.
내가 엄살쟁이인가 싶었는데 자궁경부가 많이 얇아졌고 이정도면 엄마도 힘들었을거라고
말해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ㅠㅠ
진료 와중에도 중간 중간 분만실에 들려 컨디션 체크해 주시고 직접 내진도 해주셔서
꼼꼼하게 확인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간호사 분들이 좀 전에 해주셨다고 했는데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워낙 수술이 많은 날이었고 저같은 경우 계획된 수술이 아니어서
오래 기다렸어야 했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 빨리 수술했습니다.
신경써 주신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진통을 오래 겪은 터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수술실에 들어갔을 때도 혹여나 아이가 내려오진 않았을지 한번 더 확인해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마다 성향이 다르고 스타일이 다른데 전 이창희 원장님 성향, 스타일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감성적이거나 너무 이성적이지 않으셔서 때로는 정신을 차릴 수 있었고 때로는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 더 바빠지실 것 같지만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둘째 때 또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24-11-07안녕하세요 김소*님~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정성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님의 둘째를 맞이하는 그날까지 더욱 노력하는 본원이 되겠습니다. 소*님의 가정,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늘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분당제일여성병원 또한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