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영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최보영 선생님 2025.01.17 이현*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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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센터에서 산과로 넘어와 선생님 만나게 된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이쁜 아기가 50일이 넘어가네요!
임신기간 내내 진심으로 아기 걱정해주시고 늘 밝은에너지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선생님 만나고 오는날엔 마음도 편해지고
건강한 아기 만날거란 믿음도 생기고 정말 많이 의지했던 선생님 입니다ㅠㅠ
쫄보인 제가 출산을 할수 있을까 싶었지만
선생님 믿고 잘 할수있었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고객의소리관리자
2025-01-21안녕하세요 현*님~ 우선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버티신 후 최보영 과장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정성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기억해 많은 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현*님의 가정이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