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느님 한성식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한성식 선생님 2025.12.20 권혜* 조회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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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34주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예비쌍둥이 엄마 입니다. 쌍둥이라서 인지 임신 6주차 부터 부정출혈에, 8주 부터는 심한 입덧으로 인한 잦은 내원, 그리고 이후 20주 부터는 면역력 감퇴로 인해 이석증과 전정신경염이라는 염증까지 얻게 되어 거동자체가 불가 했었습니다. 처음 전정신경염이 생기고나서는 어떤 병인지도 모른체 지속적 어지럼증과 구토로 식사나 생활 자체를 할 수 없었어요. 그 때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분, 머리속에 생각 나는 분이 주치의 이신 한성식 박사님이라 이비인후과 관련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한성식 박사님을 무턱대고 찾아가 진료를 봐달라 말씀 드렸었습니다. 좀 알아보니 전정신경염은 귀 속의 전정신경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현되는 염증으로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한 치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부인과를 담당하시는 박사님도 저의 방문에 많이 당혹 스러우셨을것 같은데, 제가 진료를 보러 내원 후 입원 했을때 조속히 치료 받을 수 있는 이비인후과와 직접 연계 해주시고 거동 자체가 불편한 상황을 눈치채시곤 앰뷸런스까지 대절하여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마음 써주시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박사님 덕분에 지금은 약물 치료 없이도 염증을 회복하여 예비둥이를 맞이 할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쌍둥이라서 인지 임신성당뇨도 진단 받아서 제일 좋아하는 호빵과 붕어빵은 못먹고 있지만 ㅎㅎ 이 시기 또한 한박사님께 조언 들은대로 잘 이겨내서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들을 맞이하고 싶어요. 강남에서 친구들이 성형이 잘 되면 성형해주신 의사썜을 의느님이라고 부르던 모습을 봤었는데요ㅎㅎ 저의 의느님은 저의 쌍둥이를 무사히 지켜주시고 다양한 상황별로 조언 아끼지 않아주신 한성식 박사님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임신 기간 동안 마음써주시고 성심성의껏 진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저도 더욱 힘내 볼께요 ! 저의 의느님 한성식 박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25-12-22안녕하세요. 혜*님. 한성식 박사님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장문의 편지로 전해주시고, 그 마음 하나하나를 오롯이 담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혜*님께 먼저 큰 수고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신 중 일어난 일들로 마음 졸이고, 떨리셨을지 그 날들을 이겨낸 만큼 둥이들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엄마를 만나러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의는님 한성식 박사님을 믿고 수술하시며 분당제일여성병원과 함께 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날들과 기쁨과 축복이 충만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