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멋있으셨던 위혜정과장님께
위혜정 선생님 2026.01.18 유지*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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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거주하다 친정에서 분만을 하기로 결정하고 올라와 분만병원을 보러 다니던 중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위혜정과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째아이를 임신한지라 불안함이 커서 저에게 안정감을 주실 수 있는 선생님과 연이 닿기를 원했던거같습니다. 차병원과 분당제일 여성병원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과장님의 진료 중 한마디를 듣고 위혜정과장님께 아이의 출산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 아기 낳으려면 언제쯤 친정에 와있는게 좋을까요?” 물으니 과장님께서는 “편하실때 오세요 받아드릴게요.“하셨어요. 타병원에서 들었던 명확하지 않던 대답과는 달리 너무나도 명쾌했던 과장님의 대답. 그 말을 듣고 위혜정과장님께 지방에서 2주에 한번씩 올라오며 진료를 받게 되었슺니다. 초음파도 꼼꼼히 봐주시고, 손은 어찌나도 빠르신지. 진료 후에는 항상 궁금한건 없는지 물어볼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렇게 진료를 받던 중 38주. 아기가 4키로가 넘어갈 수 있기에 제왕분만은 어떤지 권유해주시던 선샌님. 자연분만을 무작정 고집하고 수술은 너무 무서웠기에 과장님께 고집을 부렸으나 선생님께서는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40주 5일 유도분만을 잡아주셨습니다. 유도분만 1일차 7시간 촉진제를 맞아도 진통이 오지 않는 상황 선생님께서는 제왕을 할지 내일 하루 더 해볼지 저에게 선택지를 주셨습니다. 저에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신게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다음날도 도전해보겠다는 저의 이야기에 다음날 새벽 5시에 다시 도전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유도분만 2일차 촉진제를 맞아도 또 진통이오지않는 상황, 과장님께서는 오늘 당직이시라며 늦게라도 받아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또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요.. 수술이 무섭다고 징징대던 저를 안심시켜주시던 과장님. 결국 아이의 심박수가 유도분만 중 떨어져 응급제왕을 하게 되었지만 수술도 금방 끝나고 과장님께서 잘 신경 써주셨는지 큰 어려움 없이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흉터도 일직선으로 잘 아물고 있네오. 수술 후에도 회진오셔서 괜찮은지 끝까지 살펴주시던 과장님. 출산 후 진료에서도 몇초만의 초음파로 자궁의 상태를 파악해주시고 질문에 또한번 명쾌하게 대답해주시던 과장님. 과장님과 함께한 진료시간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 멋짐으로 채워졌어요. 워낙 숙쓰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표현 못햇지만 위혜정 과장님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둘째가 혹 생긴다면 병원은 네시간 거리지만 꼭 선생님께 올거에요!!
담당간호사선생님! 많은 진료동안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갈때마다 지민님 오셨어요? 하시며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유도분만하는 시간동안 챙겨주셨던 분만실 간호사님. 수술 시 도움 주셨던 마취과선생님, 간호사님. 그리고 회복 위해 신경써주셨던 입원실 간호사님, 실습선생님! 그리고 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그 시간동안 아기 잘 돌봐주셨던 간호사님 그리고 아기 황달 빨리 캐치해 적절한 도움주신 신생아실 의사선생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26-01-24안녕하세요. 유지*님 ^^ 먼저 예쁜 지*님의 아이가 축복 속에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위혜정 과장님에 대한 감사와 좋은 기억을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하며 가정 내 늘 행복과 화목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