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미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 잘 키울게요!
신현미 선생님 2025.05.16 홍예* 조회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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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미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당근이의 엄마, 홍예슬입니다. 먼저, 저희 아기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배려와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도분만을 결정했을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예정일이 지나 시도하는 것이 괜찮을지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선생님께서 “예정일이 지나서 해볼 수 있다, 괜찮다”며 용기를 주셨던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불안함보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그 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출산 당일, 유도분만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도 선생님께서는 초음파를 다시 확인해 주시며 아기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셨죠. 그 과정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산모와 아기를 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의 진심이 깊이 전해졌습니다. 유도분만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날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배려와 설명 덕분에 제왕절개를 선택할 때도 주저함 없이 선생님을 믿고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수술대에 오르기 전, 선생님께서 제 얼굴을 직접 보고 인사해 주셨던 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안심시켜주시고, 끝까지 믿음을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 2월 14일에 겪었던 유산과 소파술 이후, 다시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두려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마음을 다해 치료해 주신 덕분에 올해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한 의학적 케어가 아니라, 선생님의 진심과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덕분에 회복도 빠르고, 아이와 저 모두 건강하게 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출산 과정에서 함께해 주신 분만실의 모든 간호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케어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은 산모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당근이 엄마, 홍예슬 올림
최고관리자
2025-07-01안녕하세요. 홍예*님^^ 먼저 소중한 당근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하나하나 세심하게 기억하시어 잊지 않고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신 마음에 더욱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본원 또한 예*님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늘 안전하고, 행복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