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창희 선생님 2025.05.16 김윤*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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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임산부 졸업한 초산모 입니다!
분만에 있어서 다소 무모하고 고집을 부렸던 산모이지만 누구보다 안전하게, 정확한 진료로 출산을 도와주신 이창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담당의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겨봅니다.
막달 내내 걱정했던 출산을 마치고 나니 걱정으로 지새웠던 밤과 분만 방법으로 고민했던 시간들이 후회되고 더 편히쉬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더라구요.
단순히 분만을 잘 마쳐서가 아니라 좋은 병원과 선생님을 만나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분당에서 편도 3시간 거리에 떨어져있는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고
차가 막힐 땐 4시간 그 이상도 걸리는 곳이라 선생님이 무모하다고 하셨지만ㅎㅎ...
39주 2일차까지 다니고 있던 병원과 분만에 대한 방향성이 너무나도 달랐고,
내진도 없이 아기 머리가 커서 자연분만이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대화를 계속 이어가다 보니
저의 현재 상태와 분만 방향성을 정확히 짚어주는 곳을 찾고싶어 맘카페와 포털사이트 검색 끝에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통이 무서워 무통에 전문적인 병원을 중점으로 찾기도 했구요.
처음 진료 받았을 때 내진해주시고 제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제가 바라던 대로 진료해주시고 제 고민과 불안에 대해 친절하고 섬세하게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셔서 먼길 온 보람이 있구나 싶었어요.
남들 다 하는 출산이라지만 초산모인지라 기존 병원은 자세한 설명이 없어 너무 막막했고 무서웠는데 선생님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분만방법을 결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속이 편안해져서 집가는 길에 안도의 눈물 흘렸습니다 ㅠㅠㅋㅋ
걱정하던 머리크기 보다 저의 분만에 대한 의지나 몸상태에 대해 체크해주시고 도와주시려는 모습에 위로를 받았어요. 초산모 유도분만은 제왕엔딩이라는 말 정말 많이 듣고 유도는 더 아프다는 소문에 유도만큼은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자신 생겨서 바로 유도 예약하고 이틀 뒤 분만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평소에 멀쩡하던 혈압이 분만실에서 분만하는 내내 높게 올라서 간호사 선생님들과 이창희 선생님을 고생스럽게 해서 죄송했어요...ㅠ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무통 유지하며 분만하게 해달라는 제 고집을 들어주시며 최대한 안전한 방향으로 저 두렵지 않게 도와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예쁜 아기 건강히 만나서 잘 회복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시간맞춰 착착 진행되어 너무 너무 신기했고 경험 많은 선생님의 능력을 체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출산 직전에 전원하게 되어 몇번 못뵀지만 예림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병원에서 제일 친절하신 것 같았습니다 ㅎㅎ 분만실에서 마지막에 처치 후 옷 갈아입혀주시고 방까지 데려다주셨던 간호사선생님도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무통제거도 섬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ㅜㅠ 성함을 못봐서 아쉽네요..
둘째는 없지만 만에 하나 생긴다면 ㅠㅠㅋㅋㅋ 막달에 분당에 방잡고 이창희선생님께 분만하러 올거에요 ㅎ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
최고관리자
2025-07-01안녕하세요. 김윤*님~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를 봐주시는 이창희 과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본 원은 전해주신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기억해 많은 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윤*님의 가정이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