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미소를 지닌 송승은 선생님께
2014.02.19 별똥* 조회수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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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
선생님과 만난지 벌써 9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초진을 여선생님으로 선택해서 만나게되었고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지금까지 계속 담당의사로 진료 받고 있네요.
약 처방을 받으면서 임신가능성이 있냐는 말에 혹시하는 맘으로 그렇다고 했는데... 현실이 될줄이야..^^
얼마 후 아기집 확인을 하고 두번째 뵈었을때.. 남편처럼 행복해하시는 표정으로 정말 임신이 되었네요~ 하면서 축하해 주셨을때 아~ 임신은 축복이구나!라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희 남편이 평일 휴가는 곤란해서 거의 주말에 예약을 잡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병원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구나.. 할 정도로 산모와 환자들이 정말 많은데 진료실로 들어가면 피곤해 보이지만 밝은 인상과 눈빛 차분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진료와 상담을 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항상 궁금한게 있는지 묻는데.. 경청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도 첫 임신이라 이것 저것 조금이라도 검사수치가 안좋으면 걱정이 되는데 선생님은 그때마다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며 안심시켜 주시는 모습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임신 38주의 막달까지 건강한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아기 낳는게 무섭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지금은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마침 오늘부터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이제 바라는게 딱 한가지 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선생님이 저의 아기를 받아주셨음..하는 겁니다 ^^~
그럼 남은 2주 동안 관리 잘 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까? 했는데 이런 코너가 있었네요 ^^
선생님 행복하세요^^*
관리자
2014-02-26
안녕하세요^^ 별똥맘님, 송승은 선생님은 산모분들이 선생님의 미모에 한번, 착한 마음씨에 한번. 두번씩 놀라며 인기가 많으시네요~~ 송과장님이 분만까지 해주시기릴 바라며^^
순산을 기원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