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 박사님 감사합니다
한성식 선생님 2013.11.27 꿈이엄* 조회수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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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하세요. 8월2일에 출산한 고혜란산모입니다.
진작에 감사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최근까지 진료를 받고 애기를 키우다 보니 편지가 늦어졌네요~
이런저런 일로 박사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꼭 감사 편지를 드리고 싶었답니다.
딱 작년 이맘때 임신을 확인하고 직장동료들에게 병원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추천하더라구요.
분당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특히 한박사님은 실력이 정말 좋으셔서 산모들이 줄을 섰다는~^^
그래서 12월에 운좋게 한박사님께 진료를 받게됐죠~
올해 8월 8일 예정이라고 해주셨는데 그때가 마침 저희 조카 태어난 날과 같아서 더 신기하고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임신 기간동안 우여곡절이 많아서 병원문이 닳도록 갔는데 그 때마다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시고 따끔하게 혼도 내주시고 하셔서 정말 감사 했어요..
임신기간동안 별별 문제들이 다 겹칠 때는 저도 너무 힘들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진료받을 때마다 아무 이상없고 아기 건강하다고 해주셔서 더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건강한 아기 출산하게 해주신다는 선생님께서 약속하자고 해주셔서 더요^^
덕분에 조산기가 있어서 20주부터 조심했는데 39주에 유도분만으로 만삭아를 낳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출산한 날도 아기가 생각보다 더디게 나와서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저희 아가 받아주신다고 퇴근도 미루시고 아기 잘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출산 때 애기가 응애응애 힘차게 울때 "아, 우리 애기 정말 건강하구나!" 하는 생각과 임신기간 맘고생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애기 낳고 입원해 있을 때도 회진돌면서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산후 진료때도 잘 봐주셔서 제 몸도 빨리 회복됐구요..
무엇보다 지금 저희 아가 지금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120일인데 8킬로그램 나가는 건강한 우량아로 자라고 있답니다.
박사님 덕분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어요.
마지막 진료때 차트에 쓰신 것처럼 둘째 갖게 되면 또 찾아뵐게요~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솔이엄마 드림^^
ps. 한성식 박사님 간호사 선생님들과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관리자2
2013-12-02
안녕하세요~ 꿈이엄마님 ^^
8kg 우와~ 아이가 건강히 잘 먹어주면 엄마가 기분이 참 좋죠~
배불리먹고 쌔근쌔근 잠든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