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종선생님을 비롯한 분만담당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희종 선생님 2013.09.30 승아* 조회수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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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은지 이제 2달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이제서야 아기 예쁜짓보며 같이 웃음도 지을수있고,
울고보챌때 잘 달랠수있는 여유가 아주 조금이나마 생긴거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감사편지남깁니다.
아기를 낳기전에
경험하지 못한 분만의 고통에 대해서는
늘 긴장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희종선생님을 만나 외래를 볼때마다
겁먹을 일이 아닌 축복의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늘 쿨한 어투로~임산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커뮤니티를 통해 이희종선생님 담당인 임산부들을 알게되었는데
저희 다 쿨한 선생님의 성격에 출산 전까지는(ㅋㅋ) 마음이 너무 편했답니다.
출산당일날
상상 그 이상...말로표현 못할 분만의 고통으로
이성잃은 모습을 보여 민망하지만
그 이성을 잃은 와중에 출산의 순간은 고통이 아닌 축복임을 알려주시려고 노력했던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정말 우리,제 아이의 일이었는데
좀 더 의연하고 침착하게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ㅎㅎ
또한 분만실 선생님들도 참으로 대단하신거같아요...
정말 그때는 남편보다도 오히려 분만실 선생님들을 더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오시는 선생님들마다 나도 모르게깊게 포옹을 하며 살려달라구 했던 기억이...ㅋㅋ
늘 24시간 응급에 대처하시고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수고많으시고,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2
2013-10-07
안녕하세요~ 승아맘님 ^^
아기천사는 무럭무럭 크고 있는지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독감예방접종시기이니 맞으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