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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우리 "태희"와의 만남을 인도해 주신 희종 선생님께~

    이희종 선생님 2013.03.28 주님사* 조회수 4,542

    주님사*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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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선생님 추운 겨울이 가고 상큼한 봄이 벌써 다가 왔네요~

    요즘은 집에 있으니 날씨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네요.

    태희를 출산 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첫째를 수술을 한것이 너무 힘들어서 둘째때는 출산하는 것이 너무 너무 두려웠어요.

    하루 하루 뱃속에서 커가는 아이를 볼때는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행복했는데 출산 할 때가 다가오니

    고통이 생각나고 두려움에 휩싸이곤 했어요.

    그 때 제 주위 분들이 다들 이희종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었고 아주 잘하신다고 하셔서 8개월에

    선생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막달이 다 되어가서 " 별로 안좋아 하시면 어떻하지?" 별별 걱정과 함께 진료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초음파도 봐주시고, 저의 조건상 저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제가 Rh- 였거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게 되었고 안 아프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때는 원래 다들 그렇게 말씀 하시니깐 생각했어요.


    드디어 수술 당일~~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 나름 최면을 걸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것이다...생각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첫째는 전신마취를 했는데 이번에는 하반신 마취만 하였고, 눈을 떳을때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안 아픈 거에요. 24시간을 꼼짝도 못하고 계속 누워서 배의 고통을 느꼈지만

    첫째때 비하면 참을 만한 정도 였어요. 입원했을때도 회진도 꼭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선생님께서 쿨 하셔서 회진때나 또 진료실에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금은 하루 하루 커가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그때 생각도 나고 둘째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때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ㅋㅋ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것이 잘하고 있는걸까? 생각도 들고 하네요^^

    귀여운 태희와의 만남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이희종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희종 선생님 간호사분도 친절하시고 그리고 입원했을 때 간호사 분들도 너무 잘 해주셨어요.

    이름은 다 기억 못하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께서 어련히 아시고 이곳으로 저를 인도하신것 같아요^^

    이희종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julove2023/120186449626

    http://cafe.naver.com/2008bunsamo/119073

    관리자2

    2013-04-16

    안녕하세요  주님사랑님^^
    하나님이 항상 지켜주고 계시니 주님사랑님 가정에도 행복한 기운만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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