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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이제서야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

    이은성 선생님 2012.11.26 시온아* 조회수 4,253

    시온아*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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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일병원에서 우리 시온이가 첫 빛을 보게 되었네요 우리 아내는 예정일이 훨 지난 40주 6일되던날에 시온이를 마주하게 되었지요.아니 낳기 전날밤 아이를 어떻게 낳을까 괜한 슬픔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배를 잡고 기도했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출산에 대한 공포가 아내를 힘들게 하더군요. 내일은 우리시온이를 만날수 있을까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많이보고싶어 라고 얼른보자.. 라고 위로하고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아내는 유도분만이 싫었던 모양이에요 아이가 나오고 싶어할때를 기다리고 싶어했습니다. 기도하고 잠이든지 10분이 지나자 아내는 배도 아파하고 양수가 세는것 같다며 병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린 새벽 차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보시곤 양수가 세는게 맞다며 분만실에서 진통간격을 보자고 했습니다. 이내 분만 절차는 시작되었고 자궁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어요 시간은 계속계속 흘러 진통을 견디는데 2시간마다 1센치정도밖에 열리지 않았어요 불안해졌지만 아내에겐 힘내라고 용기밖에 줄 수가 없더군요. 함께 손을 잡고 고통을 함께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너무아파해서. 무통주사가 꽂히더군요.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더아파하고 자궁문은 열리지가 않았습니다.결국11시간 진통이 지나자 자궁문은 6센치가 열리고 앞으로 5시간은 더 있어야 분만이 될 거라 했습니다. 첫 아이라 늦게 나오려나부다 했었는데 진통하고 있는 아내보니 너무 괴롭더군요.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진통은 거세지고 뱃속에 있던 시온이는 너무 힘이들었는지 아이가 변을 쐈다하더군요. 더 기다리지 못해 결국 수술을 권하시는 이은성 선생님을 보고 믿고 아내를 설득했어요. 수술받자구요. 아내 산모 다 위험하니까 수술을 받자구요...그토록 자연분만을 원했던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렀습니다. 결국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곧 아이를 보았고 감격에 차 탯줄을 자르고 아내는 회복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잘 깨어나지 못하고 자궁수축이 잘안된다며 지혈이 안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청천벽력같은 일이었죠. 이은성 선생님은 엠블런스차에 함께 동행하셨습니다. 초조해하던 저를 괜찮을거라고 하시며 빨리 옮기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판단하셨습니다. 응급실로 옮겨졌고 지혈이 머지지 않으면 자궁적출까지 고려한다라는 사인까지 하며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수혈을 받고 지혈을 막았습니다. 의식도 불분명하고 추워하는 아내를 보니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시술을 하고 7시간이 지나자 아내는 깨어났고 잘 못알아보던 가족들 그리고 저도 분명이 알아보았어요.. 아내는 꿈을 꾼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는 제일여성병원에서 맡아주셨고 아내는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그리워하며 조리를 하였습니다. 매일 퇴근후에 아이를 보러다녀오는 길이 슬펐지만 기뻤습니다. 아내의 회복하는 모습에. 그리고 사랑하는 지금의 시온이를 오늘보다 더 내일은 나을거란 희망에요.. 지금에서야 감사의 글을 씁니다. 처음엔 병원을 원망하고 이은성선생님을 원망했지만 그건 올바른 판단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에 그때의 긴박했던 판단과 조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지금 시온이는 100일이 지나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생명을 잉태하고 마주하는 순간을 만들어주시고 함께 힘써주신 이은성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낳고 찾아뵙지 못해 송구스러울 따름이네요. 건강히 잘 계신거죠? ^^

    관리자2

    2012-11-29

    안녕하세요 시온아빠님~
    이은성 선생님은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아프셨겠지만 앞으로는 시온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시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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